아산시 선장면, 고독사 예방 계란 나눔 행사 진행
아산시 선장면, 고독사 예방 계란 나눔 행사 진행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4.17 22: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거노인·은둔 청장년 대상 영양지원과 안부 확인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 선장면(면장 이정진)은 지난 16일 지역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계란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정진 선장면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계란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선장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과 고립 위험 청장년 가구 약 30가구를 대상으로 월 1회 계란을 지원하고, 행복키움추진단 등 지역 인적안전망과 협력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계란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누가 찾아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묻고 먹거리까지 챙겨주니 정말 고맙고 마음이 든든하다"고 감사해 했다.

이정진 면장은 "혼자 생활하며 외로움과 영양 부족을 동시에 겪는 어르신과 청장년 가구가 적지 않다"며 "작은 계란 한 판이지만 지역의 관심과 정을 함께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