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290만 조회 이끈 ‘홍보스타’ 2기 출범
유성구, 290만 조회 이끈 ‘홍보스타’ 2기 출범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4.07 1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12명으로 확대…참여형 콘텐츠로 정책 홍보·소통 강화
7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 제2기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홍보스타 발대식’ 개최 모습
7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 제2기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홍보스타 발대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유성구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기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홍보스타 발대식’을 개최했다.

홍보스타는 공무원이 유성구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정책과 생활 정보를 친숙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벌인다.

지난해 처음 구성된 1기 홍보스타는 공무원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숏츠 영상이 약 290만 회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맛집 추천 콘텐츠도 약 7만 회의 조회수를 올렸다.

또한, 유튜브 구독자가 9,971명에서 1만 1,737명으로 증가하며 전년 대비 18% 성장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보였다.

7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 제2기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홍보스타 발대식’ 개최 모습
7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 제2기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홍보스타 발대식’ 개최 모습

이번 2기는 지난해 선발된 기존 9명과 올해 신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3명이 합류해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콘텐츠의 완성도와 확산력을 끌어올리고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홍보스타 2기로 새로 합류하게 된 노인경 주무관(온천2동)은 “지난 1기의 콘텐츠가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을 보며 참여를 결심했다”라며 “홍보스타 활동을 통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정책을 재미있게 풀어내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홍보스타는 기존의 일방향 행정 홍보를 넘은 공감형 소통 모델”이라며 “이번 2기에서는 한층 발전된 콘텐츠로 주민의 공감을 끌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