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각 분야 전문 의료진 7명을 새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의료진은 정형외과 김경일, 안과 장동진, 심장혈관흉부외과 이석기, 치과 이주용, 내과 이한용·조영탁, 영상의학과 문혜현 교수 등 총 7명이다.
김경일 교수는 가톨릭대 의대에서 석·박사를 취득하고 성빈센트병원 등에서 근무했흐며 관련 학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과 장동진 교수는 가톨릭대 의대에서 석사를 마친 후 가톨릭중앙의료원 수련을 거쳐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에서 활동했으며 의료정보 분야에서도 경력을 쌓은 바 있다.
심장혈관흉부외과 이석기 교수는 충남대 의과대학에서 석·박사를 마치고 세브란스병원 등을 거쳐 관련 분야에서 진료 경험을 쌓아왔으며 영상의학과 문혜현 교수는 울산대 의대 석·박사를 지내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수련했으며 내과는 소화기 분야 이한용·조영탁 교수 영입을 통해 내시경센터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치과 이주용 교수는 임플란트와 구강외과 수술을 담당한다.
강전용 병원장은 “각 진료 분야에서 실력을 갖춘 의료진이 새로 합류하면서 지역민들에게 한층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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