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RISE사업단은 ‘2026년 제1차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2025년 공동프로그램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대전RISE사업의 대학 간 협력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는 한밭대를 비롯한 13개 회원교 RISE사업단장과 실무교수, 대전RISE센터 관계자 등 31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산협 회장인 우승한 단장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이종원 교수가 운영 성과와 홍보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또 총회에서는 운영 기반 강화 성과와 17개 공동 프로그램의 실적이 공유됐다.
이어 2026년 추진될 14개 공동프로그램 계획을 심의하고, 제11기 회장교로 한남대를 선출했다.
한남대 성인하 신임 단장은 “지난 제2·3기 회장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대산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회장교로 함께 선출된 목원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회원교 간 공동성과 창출과 대학 간 연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밭대 우승한 전임 단장은 “재임하는 동안 회원교 간 긴밀한 협력으로 공동프로그램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대산협이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대표 대학 협력 네트워크로 지속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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