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2일 (사)천안시예술인총연합회(회장 현남주)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비전과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장 예비후보는 ▲‘천안시 지역예술인 쿼터제 운영 ▲문화재단 운영지침 수립 ▲지역예술인 등록제 도입 및 천안시·문화재단 공동 DB 구축 ▲모든 축제·행사 예산 중 출연료의 30% 이상을 지역예술인에 배정 ▲지역예술인 참여율 및 경제 환원율 등 지표 기반 평가 도입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흥타령춤축제와 K-컬처박람회 등 주요 행사에 지역예술인 프로그램을 신설해 지역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장기적인 정책 방향과 함께 ▲전국 규모 문화예술 행사 확대 ▲지역예술인 쿼터제 실질 적용 ▲소극장 및 소규모 갤러리 확충 ▲원로예술인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북카페·헬스케어·갤러리·연습실) 조성 등을 제안했다.
이에 장기수 예비후보는 “천안의 문화예술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핵심 자산이지만, 그동안 지역예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은 부족했다”며 “이제는 행사 위주의 보여주기식 지원을 넘어, 지역예술인이 실제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쿼터제와 등록제,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통해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고, 지역에서 창작하고 활동하는 예술인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문화예산 확대와 함께 소규모 창작공간 확충, 원로예술인 지원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형 문화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찰조사받는 후보 장기수
이러다 국힘한테 시장자리 뺏긴다
민주당 이미지 박살나서
지금이라도 민심찾을라면 사퇴하고 사죄해라 그래야 당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