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노컷뉴스

올해 추석연휴 동안 6만 6천여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추석귀성이 시작되는 오는 16일부터 4일 동안 항공편을 이용해해 6만 5백여명이 선박을 통해 5천 5백여명이 제주를 찾을 예정이다.

양 항공사는 추석연휴동안 정기편 361편과 특별기 34대 등 모두 395대를 투입해 관광객과 귀성객을 실어나를 계획이다.

국내선 항공편 예약률은 16일 96%와 17일 100%를 기록했으며, 추석연휴 호텔과 렌터카, 골프장 예약률은 40에서 60%를 보이고 있다.

/ CBS제주방송 김대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