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일 천안도시공사에서 개최된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 발족식에 참석하여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한 협력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충청권 감사협의회는 충남 및 충북 지역에 소재한 지방공기업 7개 기관(단양관광공사, 당진도시공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천안도시공사, 청주도시공사,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참여한 가운데 초대 의장기관인 천안도시공사 주관으로 운영한다.
이날 발족식에 참여한 기관장들은 ▲공동선언문 결의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향 ▲반부패 척결과 청렴 및 인권 존중 가치 확산 ▲유사 기관 공동 감사 쟁점에 대한 대응 등 향후 운영 방향과 지방공기업으로서의 공공성 강화에 힘쓰기로 공식 선언했다.
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감사협의회 출범으로 충청권 지방공기업은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감사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공공기관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향후 정기회의 운영, 공동감사 쟁점 발굴, 우수사례 공유, 합동 교육 및 워크숍 추진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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