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이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3일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정체된 대전 교육을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4일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18년간의 대학 강단경험과 구청장으로서의 행정력을 결합해 대전 교육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진 예비후보는 "단순한 입시 위주의 교육을 넘어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승리하는 교육을 만들겠다"며 자신의 교육공약인 비전, 정보, 공동체, 함께, 조직, 재창조, 현장 등 7가지 핵심 키워드 'VICTORY'를 제시했다.
또 자신의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1호 공약인 초·중·고 시내버스비 무상 지원을 약속했다.
진 예비후보는 "학생들이 사랑받고 선생님이 존경받고, 부모님이 안심하는 진짜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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