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남대학교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사업단(MNM COSS사업단)은 독일 헬름홀츠(HELMHOLTZ-ZENTRUM HEREON) 연구소에서 학부생을 위한 해외 교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해외 프로그램은 한남대와 컨소시엄 대학인 금오공대, 중앙대, 강원대가 공동으로 학부연구생 5명을 파견해 독일 헬름홀츠 연구소의 첨단소재·나노기술 분야의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독일 연구진과의 협업을 통한 첨단소재 개발을 위한 실험과 연구를 진행한다.
독일 헬름홀츠 연구소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4대 연구소 중 하나로 국가적 차원에서 첨단소재, 기후, 해안을 담당하는 연구소다. 장기적이고 대규모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대학이나 기업이 갖추기 힘든 대형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다.
연구소에 파견된 학생들은 주차 별로 계획된 연구 주제를 실습하며 Recycling & Precess를 핵심 주제로 경량 금속과 공정에 대한 실험과 실습을 진행한다.
또 최종 발표의 과업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첨단신소재 분야의 경쟁력 향상 및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김태동 MNM COSS사업단장은 “이번에 마련된 5주간의 독일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 프로그램은 미래 산업을 주도할 첨단소재 나노융합 인재가 양성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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