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배재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최애리 선임컨설턴트가 ‘직업계고 직업교육 발전 및 산학협력 유공’으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배재대가 운영 중인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 및 취업 지원 체계를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앞서 배재대는 고용노동부의 4대 취업지원 사업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미취업 졸업생 특화 시범사업을 모두 운영하며 취업지원 거점대학으로 부상했다.
최애리 선임컨설턴트는 2024년부터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담하며 진로 상담, 진로·취업 캠프, 기업 탐방, 직업계고 박람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왔다.
특히 대전·충남지역 내 고졸 청년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배재대는 대전·충남권 대학 최초로 2024년 이 사업에 선정됐고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엔 대전·충남·세종 내 22개의 고교 재학생 및 졸업생 150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상담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취업 지원의 거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최애리 선임컨설턴트는 “앞으로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 고교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지역 인재 양성과 고교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