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센텀병원은 보건복지부 제5기 전문병원 3차년도 지정 평가 결과 관절전문병원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전문병원 지정 제도는 보건복지부가 ▲의료의 질 ▲환자 안전 ▲진료성과 ▲전문 진료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특정 질환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지정하는 제도다.
대전센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관절 질환에 특화된 진료 시스템과 풍부한 임상 경험, 체계적인 수술 및 재활 치료 역량을 인정받아 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는 설명이다.
현재 대전센텀병원은 척추센터, 족부센터, 관절센터, 수부센터로 나눠 분야별 전문의의 체계적인 진료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정형외과 8명, 심장내과 1명, 마취통증의학과 2명, 영상의학과 1명, 총 12명으로 구성된 각각의 전문의 진료로 의료진 협진을 통해 정확하고 빠른 치료가 가능하다.
또 대전센텀병원은 의료기관 인증도 받은 병원으로 환자안전 관리 시스템, 감염관리 등에서 안전한 병원으로 평가를 받았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을 높이기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 등을 평가 인증하는 제도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하여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대전센텀병원은 우수한 수준으로 충족했다.
대전센텀병원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서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진료로 환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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