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출신 유석영, 충남도지사 대외협력보좌관 임용
부여 출신 유석영, 충남도지사 대외협력보좌관 임용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1.06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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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보좌관, “중앙–지역 가교 역할 충실히 수행할 것”

[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부여 출신 유석영이 지난 2일 자로 충남도지사 대외협력보좌관에 임용됐다.

유 보좌관은 전문임기제 정무직으로 발탁돼, 앞으로 충청남도 도정을 대표해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 정무 조율, 주요 지역 현안 관리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대외협력보좌관은 도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정책·예산·제도 협력을 이끌어내는 정무 기능의 핵심 보좌 직위다. 특히 중앙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지역 현안과 농촌·인구감소 문제 대응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유석영 보좌관은 임용 소감에서 “도정 전반의 원활한 운영과 중앙정부·국회와의 협력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제 역할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그 과정에서 부여 출신으로서 지역의 현실과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부여를 비롯한 농촌·인구감소 지역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도민과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무형 보좌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보좌관은 그동안 국민의힘 충남도당 선임청년대변인,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정무·정책 경험을 쌓아왔다.

학력으로는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글로벌정치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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