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철 홍성군 부군수 취임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 취임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1.0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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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체육진흥과장, 행정안전부 경험 살려 2029 전국체전 등 주요현안 사업 추진
박성철 신임 홍성군 부군수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홍성군은 지난 2일 군청 대강당에서 박성철 신임 홍성군 부군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성철 부군수는 이날 취임식에서 "충남의 수부도시이자 환황해권의 중심 홍성군 부군수를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대한민국 郡 단위 최초로 전국체전 주 개최지로 선정된 만큼 성공적인 체전을 만드는 데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추진과 KAIST 부설 영재학교,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그리고 서부해안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충남도와 가교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과 2029년 제110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역량을 발휘하는 데 방점을 찍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성철 부군수는 서산시가 고향으로 1991년 서산시에서 공직에 첫 발을 내디뎠고, 2006년 행정안전부로 전입한 후 행정안전부 차관 비서관, 행정안전부 국회팀장 등을 역임했다. 충남도에서는 사회적경제과장, 자치경찰행정과장, 사회재난과장 등을 거쳐 도 체육진흥과장에서 부이사관으로 승진해서 홍성부군수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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