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으이약바이오학과, 의학과 등 높은 인기
[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성공적으로 마감하며 정원 내 평균 5.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달성한 것으로, 건양대학교의 교육 역량과 비전에 대한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각 모집군 및 전형별 경쟁률은 다음과 같았다. 가군 수능(일반학생전형)은 6.51대 1을, 수능(지역인재전형)은 2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했다. 또한 나군 수능(일반학생전형)은 4.58대 1, 다군 수능(일반학생전형)은 6.5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수능(일반학생)에서는 사회복지학과가 1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임상의약바이오학과 14대 1, 의학과 11대 1, 의료신소재학과 11대 1, 심리상담치료학과 10대 1, 의료IT공학과 9.67대 1 등도 높은 인기를 보였다. 수능(지역인재) 의학과는 단독 모집임에도 26대 1의 압도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정시 모집을 통해 충원되지 않은 인원은 2026년 2월 20일부터 2월 27일까지 추가 모집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전형 방법은 정시와 동일하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건양대학교 입학취업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시모집의 모든 모집 단위(학과) 합격자는 2026년 2월 2일 16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건양대학교는 글로컬캠퍼스 모집 단위 최초 합격 등록자 전원에게 1학기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며, 글로컬30 사업 관련 학과 신입생 전원에게는 해외연수 기회와 학기 중 100만원의 추가 장학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최근,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학생 취업률 높은 대학 전국 1위’, ‘성장대학 3위’를 기록하며 건양대학교의 탁월한 교육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러한 대학의 역량이 이번 정시모집의 높은 경쟁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