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및 조례안 등 일반안건 처리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홍성군의회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제315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심의와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의 건,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을 포함한 총 30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군의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총 17곳의 주요사업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며 임시회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상정된 조례안 등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김덕배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현장의 작은 변화에도 귀 기울여 군민의 목소리를 들어달라”며 “동료의원님들께서도 군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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