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스프링 페스타’를 테마로 본격적인 봄을 맞아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디스커버리/K2 스프링 액티브 아우터 제안전과 널디, 브라운브레스, 코드그라피가 참여하는 인기 브랜드 특가전은 18일부터 24일까지 4층 행사장에서 열린다.
같은 기간 3층 행사장에서는 보브/라인 인기 상품전과 지이크 인기 상품전, 소다/바바라 슈즈제안전, 써스데이 아일랜드 팝업스토어가 진행된다.
5층 베로나 스퀘어에서는 프로젝트엠 1+1 특가전이 진행되고 인기 선글라스 제안전은 27일까지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 팝업스토어로는 23일까지 2층 행사장에서 C.P.컴퍼니&키즈와 듀베티카 스프링 위크를, 리빙 팝업스토어로는 18일부터 24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프랑스 명품 도자기 브랜드 지앙을 선보인다.
지앙 팝업스토어에서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마리아 화이트 4P와 프로방스 블랙퍼스트잔 2인조+티포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 팝업스토어도 지하1층에서 매트리스 최대 20% 할인, 신상품 프레임 할인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은행사도 준비했다. 18일부터 20일까지 당일 신세계 제휴카드로 전 브랜드 합산 200만원 이상 결제하면 해당 금액대별로 최대 7% 리워드 혜택이 제공된다.
같은 기간 신세계 제휴카드로 명품 단일 브랜드에서 20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해당 금액대별로 최대 7%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또 신세계 하나카드 스페셜 이벤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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