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대전충남본부, ‘화물차 사고 줄이기 합동 캠페인
도공 대전충남본부, ‘화물차 사고 줄이기 합동 캠페인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5.04.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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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운전자 대상 졸음․2차사고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교통안전공단 등 대전충남지역 유관기관 합동 참여
유관기관 캠페인 참가자 홍보용품 배포 사진
유관기관 캠페인 참가자 홍보용품 배포 사진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2일 교통안전 유관기관과 함께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화물차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3개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충남교통연수원에서도 시행하고 있다.

올해부터 화물차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생을 대상으로 월 2회이상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며, 홍보 목표 운전자는 연간 약 3,000명 정도이다.

교통안전 홍보 동영상 상영 사진
교통안전 홍보 동영상 상영 사진

대전충남본부는 보수교육 시작 전에 교육생을 대상으로 졸음운전·2차사고 예방·안전띠 착용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졸음방지껌·물티슈 등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안전운전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대전충남본부는 화물차 사고 예방을 위해 휴게소에서 화물차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하고, 졸음운전 예방 등의 주제로 충남지역 화물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공사 대전충남본부장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졸음․2차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화물차로 인한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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