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적 NIE, 「신문이랑 놀아요」 등 우수사례 확산
세종치시교육청(교육감 신정균)은 1일 오후 2시부터 조치원대동초에서 관내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창의·인성 연구학교 합동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보고회는 2012학년 창의·인성 모델학교로 지정된 조치원대동초와 쌍류초가 작년 한 해 동안 운영해 온 성과 중 우수사례 중심으로 관내 단위학교에 공유하고자 개최됐다.

윤화숙 시교육청 미래인재과 장학사는 “창의·인성교육 모델학교 및 교과연구회 운영을 확대하고, 지역사회·학부모·유관기관과의 MOU를 통해 체험중심의 창의?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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