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먹거리 제공으로 『알뜰 설 명절맞이』에 최선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병문)는 21일부터 2월 8일까지 3주간에 걸쳐 충남관내 하나로마트 237개소에 대한 자체『설명절대비 원산지 및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상황발생시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식품안전 특별상환반』을 농협충남지역본부 경제사업부 내에 설치하여 위 기간중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