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국연구재단이 1일자로 의약학단장에 충남대 의대 허강민 교수를, 인문학단장에 상명대 SW융합학부 신현태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허강민 신임 단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의약학단 소관분야 지원사업의 △평가관리 △사업기획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및 정책수립‧자문 △예산 배분방안 수립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 △연구수요‧기술예측‧연구동향 등 조사분석 △대외협력 업무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업무를 2년간 담당하게 된다.
신현태 신임 단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인문학단 소관분야 지원사업의 △평가관리 △사업기획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및 정책수립‧자문 △예산 배분방안 수립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 △연구수요‧기술예측‧연구동향 등 조사분석 △대외협력 업무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업무를 3년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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