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유성구청장, 이병환 둔산경찰서장 등 치안협의회 위원 9명
▲ 대전 유성, 둔산지역 치안협의회
법질서 확립과 주민의 생활안전 향상을 위한 유성·둔산지역 치안협의회가 허태정 유성구청장, 이병환 둔산경찰서장 등 치안협의회 위원 9명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전 11시 둔산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열려 기관간 협조사항과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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