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대전한방병원-대전광역시재향경우회 협약 체결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대전광역시재향경우회 협약 체결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3.10.0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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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대전한방병원-대전광역시재향경우회 협약 체결식 단체사진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대전광역시재향경우회 협약 체결식 단체사진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일)과 대전광역시재향경우회(회장 정기룡)는 5일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세미나실에서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김영일 대전한방병원장, 정기룡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장 인사말 및 기관 소개, 협약 체결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은 대전광역시재향경우회의 협약 병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대전 재향경우회원 및 전·현직 경찰 등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 및 건강강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일 병원장은 “국가사회를 위해 민생치안에 앞장서 봉사한 재향경우회원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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