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된 반닫이, 이충무공 전서 등 귀중한 가보 나와
KBS 1TV 인기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아산시>편 녹화가 지난 19일 온양민속박물관에서 열려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

또한, 역사적으로 귀중한 사료될 이충무공 전서가 500만원의 감정가를 받았으며, 조선시대 십장생 그림과 고려말 청자도 높은 감정가를 받았다.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아산시 편은 7월 8일 오전 11시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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