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위한 차세대 통일교육사업과 애국심 고취 기여한 공 인정 받아
충남도의회 윤석우 도의원(공주)은 지난 15일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58주년 기념식에서 통일기반 조성 및 자유민주주의 수호 기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자유민주연맹에서 수여하는 ‘국제자유장’을 수상했다.

윤석우 도의원(공주)은 자유민주연합 공주지구당 공동위원장으로써 충남통일관 및 공주충혼탑을 건립하는데 일조해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위한 차세대 통일교육사업과 애국심 고취에 기여했으며,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각종 사업을 활발히 전개함으로 ‘국제자유장’을 수상하게 됐다.
세계자유민주연맹은 세계 120여개 국가 및 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산하에 6개 지역기구(아/태지역, 중동지역, 아프리카지역, 유럽지역, 북미지역, 남미지역)을 두고 ▲자유과 민주주의 사상을 전파, 실현되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인권과 기본적 자유가 존중되고 지켜지도록 독려하며 ▲침략제국주의, 전체주의, 독재 권위주의 출현을 저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단체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