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작 '행복어울林', 3등작 'Harmornic Waves' 선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송기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2생활권에 건립될 가족복지지원센터의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주)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의 ‘Weaving Story’를 선정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2등작은 (주)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행복어울林', 3등작은 (주)구간건축사사무소의 'Harmornic Waves'가 선정되었다.
가족복지지원센터는 행복도시에 건립되는 6개의 복합복지시설 가운데 두 번째로 건립되어 아동·여성을 배려한 가족기능강화형 복지센터이다.
본 시설은 총 연면적 15,000㎡의 규모로 건립되며 ‘13년 설계를 완료·착공하여 ’15년 하반기에 준공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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