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중 시(18일)도당(21일) 위원장 결정…본격 대선체제 돌입
새누리당 대전시당과 충남도당은 위원장에 박성효(대덕구)의원과 홍문표(홍성예산)의원이 합의 추대 후 선임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당 관계자는 “박성효 의원이 100%로 합의 추대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충남도당 관계자 역시 “홍문표 의원이 합의 추대 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망했다.
이로써 새누리당은 다음주중으로 대전·충남 시도당 위원장 선출을 완료하고 오는 12월 대선승리를 위해 중책을 맡게 될 조직체계가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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