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무덤이야기’ 각 시대별 무덤 통해 당시의 역사·문화 이해하고자 마련
국립공주박물관(관장 김승희)과 (재)중앙문화재연구원(원장 조상기)은 대전 및 충남 지역민을 대상으로 ‘제4회 역사문화아카데미’를 2월부터 운영한다.

하반기 강좌는 6월 14일부터 총 6회이며,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재)중앙문화재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실시된다.
각 시대별 무덤을 통해서 한반도 무덤의 역사와 변천과정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삶과 죽음에 대한 당시 사람들의 생활모습과 문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4회 역사문화아카데미’는 성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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