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셔요.”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성일 목요언론인클럽 회장은 지난 4일 마약 퇴치 ‘NO EXIT'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한성일 목요언론인클럽 회장과 정낙선 농협 중앙회 대전본부장은 오노균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부회장(국제무예올림피아드 총재)의 지목을 받아 ’NO EXIT’ 챌린지 행사에 동참하게 됐다.
한성일 목요언론인클럽 회장은 “정낙선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님과는 지난해 세계시민인권상을 같이 받게 된 인연이 있다”고 소개하면서 “마약 없는 청정국가를 만드는데 대전시민이 한데 힘을 모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성일 회장은 노 엑시트 챌린지 다음 주자로 김영진 대전세종연구원장과 정주영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충남대 수의과대학장)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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