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용 청장, 소하천정비사업장 현장점검 나서
박환용 청장, 소하천정비사업장 현장점검 나서
  • 서지원
  • 승인 2012.02.27 16: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환용 청장, "우기전 공정 완료해 재해 예방 최선 다할 것"

박환용 서구청장은 27일 서구 장안동 용태울소하천(용암마을) 재해예방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 박환용 서구청장이 용암마을을 방문해 재해예방 정비사업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용태울소하천 정비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자연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총연장 374m의 소하천에 사업비 10억원(국비 50%, 시비25%, 구비25%)을 투입 교량을 새로이 설치하고, 호안 및 제방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박 청장은 “주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우기전에 주요 공정이 완료돼 재해가 예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