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은 17일(월) 오후 5시, 대전 으능정 거리에서 국민중심당 탄압 및 공작 정치 규탄대회를 개최한다.
중심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권선택의원의 불출마 선언 배경에 도사리고 있는 악랄하고 치졸한 정치 공작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반민주적 시대착오적 정치적 폭거에 대해 강하게 경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회에는 이인제 최고위원, 이원범 중앙상무위 의장 등이 연사로 나서며 국민중심당 지도부와 주요 당직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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