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무형 대덕구 예비후보가 지난 30일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당 중앙위원회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는 이 예비후보가 최근 당내에서 대두되고 있는 사회복지분야와 젊은 층에 대한 소통에 있어 대전·충청권 지역에서의 오랜 기간 탁월한 활약의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동광문화복지재단 이사장,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대전시당 부위원장, 대전지방법원 조정위원, 대전경찰청 다문화치안협의처 총무위원, 성우보육원 운영자문위원, 사회복지법인 계룡학사 이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