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에 성공해 지역 현안 사업 완성하고 싶다" 소감 밝혀
자유선진당 임영호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둔 지난 18일 제19대 총선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또한 그는 “3번의 구청장을 포함해 20년 이상을 공직에 몸담아왔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지역의 실정을 잘 알고 있을 뿐 아니라 행정고시 출신으로 중앙에서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며 “재선 의원으로서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우리 대전지역과 국가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실 것을 유권자들에게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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