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부세 확보해 차량 인도…아산 방범 활동에 사용 예정
자유선진당 이명수 국회의원(충남 아산)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급받은 특별교부세로 아산시 자율방범연합대 순찰차량이 10일 지원됐다.

이날 인도된 차량은 총 6대로 도고·둔포·신창·송악·염치·영인지역에 배치되어 아산 방범활동에 사용된다.
그는 “중앙으로부터 어렵게 따낸 특별교부세를 소중하게 사용해 준 아산시에도 감사드린다”며 “이번 순찰차량 지원을 통해 우리 아산의 자율방범대가 더욱 기동력을 갖출 수 있게 돼 방범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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