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 어촌뉴딜300 사업지 찾아 현장 점검
가세로 태안군수, 어촌뉴딜300 사업지 찾아 현장 점검
  • 김정식 기자
  • 승인 2022.09.19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뉴스 김정식 기자]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소원면 개목항과 만리포항, 백사장항 등 어촌뉴딜300 사업이 진행 중인 어촌마을을 찾아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가세로 태안군수, 어촌뉴딜300 사업지 찾아 현장 점검 모습
가세로 태안군수, 어촌뉴딜300 사업지 찾아 현장 점검 모습
가세로 태안군수, 어촌뉴딜300 사업지 찾아 현장 점검
가세로 태안군수, 어촌뉴딜300 사업지 찾아 현장 점검

어촌뉴딜 300 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으로, 태안군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가의도북항·가경주항·개목항·만리포항·백사장항·대야도항·만대항·마검포항·황도항·학암포항 등 10개소가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