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3시부터 은하수4가서 새마을지도자 800여명 참석 ▲ 오노균 회장 대전광역시새마을회(회장 오노균)는 국민소득 2만불 시대에 걸 맞는 선진코리아의 국격을 높이기 위한 ‘공정 사회 만들기 범 시민운동’을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은하수 4가(약 1㎞)에서 새마을지도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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