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명동 개업한 제이부페 300만원 상당 쌀 지정 기탁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5일 봉명동에 새로 개업한 제이부페(회장 조병규)로부터 약 300만원 상당의 백미 72포(총 1,390㎏)를 지정 기탁받았다. ▲ 제이부페가 백미 72포를 허태정 유성구청장에게 전달했다. 구는 이날 제이부페로부터 기탁받은 쌀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제이부페는 1989년 부산에서 창업한 외식, 호텔사업체로 지난 17일 봉명동에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지점을 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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