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아산시에서 22일 코로나19 확진자 23명(아산#2723~#2745)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날 확진자는 지역 내 접촉 11명, 타지역 접촉 8명, 감염경로 조사 중 4명 등 총 23명이다.
이로써 아산시 확진자는 23명이 늘어나 2,744명이고, 이중 완치자는 2,290명이며, 사망자는 10명이다.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23명이 늘어나 445명으로 증가했다.
아산#2723(10대 미만, 배방읍) 확진자는 천안 확진자의 가족이며 자가격리 중 양성이고, 아산#2724(50대, 신창면) 확진자는 아산#2509의 가족이며,
아산#2725(50대, 신창면) 확진자는 아산#2509의 가족이며, 아산#2726(40대, 온양6동) 확진자는 아산#2669의 가족이고 공동격리 중 양성이며,
아산#2727(10대 미만, 온양6동) 확진자는 아산#2669의 가족이며 공동격리 중 양성이고, 아산#2728(10대 미만, 온양3동) 확진자는 아산#2712의 가족이며,
아산#2729(10대 미만, 온양3동) 확진자는 아산#2712의 가족이고, 아산#2730(10대 미만, 둔포면)~아산#2731(40대, 둔포면) 확진자 2명은 평택#6975의 가족이며,
아산#2732(10대, 송악면) 확진자는 아산#2552의 접촉이며 자가격리 중 양성이고, 아산#2733(60대, 송악면) 확진자는 아산#2732의 가족이며,
아산#2734(10대, 온양4동) 확진자는 아산#2709의 접촉이고, 아산#2735(40대, 온양4동) 확진자는 아산#2708의 가족이며,
아산#2736(10대 미만, 온양3동), 아산#2738(30대, 온양6동), 아산#2739(50대, 온양3동), 아산#2742(30대, 배방읍) 확진자 4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아산#2737(50대, 둔포면) 확진자는 평택 확진자의 접촉이고, 아산#2740(10대 미만, 둔포면)~아산#2741(10대 미만, 둔포면) 확진자 2명은 평택#6765의 접촉이며,
아산#2743(30대, 천안시) 확진자는 천안#5709의 가족이고, 아산#2744(50대, 인주면) 확진자는 평택#6976의 접촉이다.
아산#2745((30대, 온양6동) 확진자는 아산#2736의 접촉이다.
21일 아산시보건소·아산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검사결과 22일 ‘양성’ 판정을 받아 병상배정 중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자택 등 방역소독 예정이고, 접촉자와 이동 동선은 현재 충청남도와 역학 조사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