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거뭇거뭇한 아이 목, 햇빛에 탄 줄 알았는데 당뇨?”
[칼럼] “거뭇거뭇한 아이 목, 햇빛에 탄 줄 알았는데 당뇨?”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1.07.08 12:05
  • 댓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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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맘 2021-07-12 22:46:28
당뇨를 구분해서 설명하려했으면 명확하게 1형,2형의 차이를 설명하고 주의사항등을 당부하시든 하시지, 차이점을 설명하는듯 하다가 나중에 두리뭉실 넘어가니 독자입장에서 많이 불편하네요.내용도 정확하지 않아 또 불편하구요.정확한 내용으로 정정 부탁드립니다.

방이아빠 2021-07-12 13:23:11
기사내용을 보면 1형당뇨와 2형당뇨가 제대로 구분되지 않고 작성된 기사로 보입니다. 당뇨에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있다면 모를까 의학지식이 없는 대부분의 일반인이 보면 오해하기 딱 좋게 기사가 작성됐네요. 전 연령에서 질환이 발견되지만 특히 어린아이들에게서 많이 발견되는 질환입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오해받거나 상처받지 않도록 이런기사작성하실 땐 꼭 주의 부탁드립니다.

호호두 2021-07-12 13:16:35
글을 쓰신 의료진께서 안타깝게도 1형과 2형당뇨의 명확한 차이를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의료기사는 정확한 정보를 독자에게 전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내용으로 기사 수정 부탁드립니다.

뽀민맘 2021-07-12 13:09:51
1형과 2형당뇨를 구분해서 원인과 치료방법을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전문가이신 의사선생님도 혼동해서 사용하시면 비당뇨인은 더 구분을 못합니다. 이런 기사에 상처받을 아이들을 생각해주세요

아캘 2021-07-12 13:04:31
나무 급조한 티가 나는 기사 같아요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려면 성의 좀 보여주세요 글의 앞뒤 내용이 이래가 안가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