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선 밀입국 등 해상 경계태세 및 취약해역 안전관리 즉응태세 강조
충남 태안해양경찰서 성창현 서장은 21일 오후 소속 연안경비정 107정에 승선해 연안해역 안전관리 및 밀입국 경계태세 확립을 위한 "해상 치안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성 서장은 경비함정 근무자의 철저한 코로나19 방역관리를 비롯해 해양사고 및 밀입국 취약지를 중심으로 주·야간 경계근무와 즉응태세 유지를 강조하는 한편, 최일선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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