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희(서구 둔산동)씨 대상 수상
제4회 대전ㆍ충청지역 성인편지쓰기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24일 충청체신청에서 열렸다.
이날 조선희(대전 서구 둔산동)씨의 ‘나의 소중한 딸 영신이에게’가 데상으로 선정, 청장 표창과 상금 50만원을 부상으로 수여하였다.
성인편지쓰기대회는 국민들에게 한글의 우수성을 일깨우고 편지쓰기문화의 창달을 위해 충청체신청에서 지난해 12월
1일~15일까지 실시한 것으로 2,750여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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