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대전ㆍ충청지역 성인편지쓰기대회’
제4회 대전ㆍ충청지역 성인편지쓰기대회’
  • 편집국
  • 승인 2006.02.25 11: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선희(서구 둔산동)씨 대상 수상

제4회 대전ㆍ충청지역 성인편지쓰기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24일 충청체신청에서 열렸다.

이날 조선희(대전 서구 둔산동)씨의 ‘나의 소중한 딸 영신이에게’가 데상으로 선정,  청장 표창과 상금 50만원을 부상으로 수여하였다.

성인편지쓰기대회는 국민들에게 한글의 우수성을 일깨우고  편지쓰기문화의 창달을 위해 충청체신청에서 지난해 12월 1일~15일까지 실시한 것으로  2,750여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