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를 실천하는 소중한 체험의 시간
대전시 서구(구청장 박환용) 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 13일 아동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요양시설인 ‘소망의 집’을 방문해 어울림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자원봉사활동으로 아이들에게 정서순화는 물론 인성과 사회성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원봉사체험과 함께 다양한 정서함양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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