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문화재단 이재환 이사장 등 300여명 참석
대전 원자력연구원장(원장 양명승)은 국내유일의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HANARO)가동 15주년을 맞아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국제심포지움이 대전컨벤션센터 (DCC) 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닌 2000년 처음 시각 돼 올해 10번째를 맞은 심포지움에는 원자력 안전의 전도사인 대전출신 원자력문화재단 이재환 이사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석학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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