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 "4년 경험과 역량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 노력"
자유한국당 이희환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유성구의원 라선거구(전민.구즉.관평동)에 출마해 다시 한 번 의회 입성을 노린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주민들을 비롯해 지지자 250여명이 참석해 격려와 응원에 나섰다.
이희환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제7대 유성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활정치 실현을 위해 헌신해 왔다”며 “그렇게 얻은 소중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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