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손으로 어려운 이웃 도울래요! 용산상희원 주관으로 15일 서울 용산구 옛 수도여고 운동장에서 열린 저소득 주민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김장담그기를 체험하고있다. 3일 동안 열리는 이 행사에는 6천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노컷뉴스 류승일 기자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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