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 소통하고 동구 미래 비전 공유… 내달 2일까지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2일 중앙동과 신인동을 시작으로 주민들과 소통하고 동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동(洞) 연두방문에 나섰다.



일정은 ▲22일 중앙동, 신인동 ▲23일 효동, 판암2동 ▲24일 대동, 용운동 ▲26일 자양동 ▲29일 가양1동, 가양2동 ▲30일 용전동, 성남동 ▲31일 홍도동, 삼성동 ▲1일 대청동, 산내동 ▲2일 판암1동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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