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해로 인한 마을 수로 보수작업 등 마무리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총학생회(회장 방주영)는 지난 26일 부터 28까지 2박3일간 일손이 부족한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사리 마을에서 농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농활에는 총학생회 임원과 대의원회, 학과 학회장을 비롯한 총 25명의 학생대표가 참가하였으며, 2박 3일간 마을 이장님의 지도하에 논, 밭의 풀 뽑기 작업 및 비피해로 인한 마을 수로 보수작업 등을 진행했다.
방주영 총학생회장은 “이번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농산물이 농민분들의 정성과 땀과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란 걸 깨닫게 되었으며,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총학생회는 준비해간 학교 기념품을 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였으며, 내년 여름에도 다시 찾아 뵙겠다는 인사를 끝으로 농활 봉사활동을 뜻깊게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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