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NH농협생명 대전총국(총국장 한은진)은 지난 23일 회덕농협(조합장 김낙중)에 방문해 ‘2025년 NH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원 1월 조기달성’을 축하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달성패 시상자로 참석한 NH농협생명 한은진 대전총국장은 회덕농협 김낙중 조합장에게 ‘2025년 NH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원 달성패’를 전달했다.

회덕농협(조합장 김낙중)은 2023년 취임 후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대비하여 비이자수익인 보험사업을 통한 수익구조 개선을 주요사업으로 선정하여, 2024년 전국 최초 1억 달성에 이어 2년 연속으로 NH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원을 조기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회덕농협 김낙중 조합장은 이날 행사에서 “높은 역량을 가진 직원들이 똘똘 뭉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월 조기 달성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애쓴 직원들과 회덕농협을 이용해준 조합원과 고객 덕분으로 앞으로도 함께 동행하는 회덕농협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 한은진 대전총국장은 “회덕농협의 2년 연속 월납보험료 1억원 달성을 축하한다”며, “회덕농협의 성과가 대전 농축협에 선의의 경쟁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이에 1월 생명보험 사업 호조를 거두고 있어 회덕농협에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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