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는 지난 20일 관리이사에 유만재 전(前) 화폐본부 생산2처장을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유만재 신임 관리이사는 1984년 2월 한국조폐공사에 입사해 본사 노사협력처장과 화폐본부 생산2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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