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대전사업단(단장 박정호)은 2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에 방문해 공기청정기 후원 및 방과후교실 아동 볼링체험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정호 동부화재 대전사업단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과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DB손해보험은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Dream Big(큰 꿈을 가져라)'라는 기업 이름처럼 큰 꿈을 실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DB손해보험은 'Dream Big(큰 꿈을 가져라)'라는 의미와 ‘동부’의 영문 앞머리 말을 딴 동부화재의 새이름이다.

또한 DB손해보험은 전사 사회공헌활동인 사랑나눔봉사를 통해 분기 1회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방문하여 다양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남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