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신당 통합
자민련 신당 통합
  • 편집국
  • 승인 2005.11.04 13: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JP 중재 역할,오늘 오후 4시 국회 기자실에서 통합 선언

자민련과 신당(가칭 국민중심당)이 당대당 통합에 합의, 오늘 오후 4시 국회 기자실에서 통합 선언을 한다.

충청권 통합이란 지역 여론에도 불구하고 각 당의 입장을 고수하던 양 당이 전격 합의키로 한데는 JP의 중재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통합 기자회견에는 자민련 김학원 이인제 김낙성의원이, 신당에서는 심대평 지사를 비롯 류근찬 정진석의원이 자리할  예정이다.

양 당이 통합함에 따라 통합신당은 충청권을 기반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원내 제 5당으로서 역할을 찾을것으로 보인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